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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한가득핀 귀여운 보라색 "비올라 꽃" 과 노랑색 "애기똥풀 꽃" 이 한창입니다.
1)비올라 꽃
한 가득 핀 꽃을 보노라면 마치 "나를 보아 주세요" 라고 속삭이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꽃말도 "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고 합니다.간혹 팬지와 혼동 되기로 하는데
비올라는 삼색제비꽃이라고도 불리지요.팬지보다 꽃이 작고 보통 15-25cm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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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애기 똥풀
예쁜 야생풀 애기똥풀 꽃이 한창입니다.
줄기를 꺽으면 나오는 노란 즙이 아기의 똥색을 닮아 "애기 똥풀" 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네요
꽃말은 "몰래 주는 사랑" "엄마의 지극한 사랑"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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