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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가치, 구석기 축제는?
한번도 최초의 인류가 살았던 연천 전곡리 유적에서 펼쳐지는 구석기 체험 축제입니다.
연천 전곡리 유적은 30만년전에 우리나라에 매우 똑똑한 구석기 사람들이 살았다는 증거인 주먹도끼가
발견된 세계적인 유적지 입니다.
매년 한차레 전세게의 선사 문화 체험이 연천 전곡리로 모여 원시 체험의 장을 열고 현대인을 초대하고있습니다.
이곳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문화와 대중의 조화,적극적인 보존을 위한 유적의 활용에 축제의 의의가 있습니다.
축제 개요
1.축제명:연천 구석기 축제
2.일시:5월2일-5월5일
3.장소:연천 전곡리 유적
4.주관:연천 구석기 축제 추진위원회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어 체험 프로그램(구석기 바베큐,구석기 올림픽등),4일동안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고
전곡리안 패션왕이라고 "종이박스를 활용하여 만드는 친환경 경연 프로그램이 펼쳐질예정으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고
아이들을 재밌는 구석기 시대로 초대할수있는 행사입니다.특히 전곡 선사 박물관은 이번에 "아름답고 슬픈 멸종 동물 이야기"가 특별전으로 준비되어있습니다.
구석기 축제 사이트: 연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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